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극도로 오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7일 트럼프행정부는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는 구실밑에 수리아정부군 공군기지에 대한 대량적인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은 주권국가에 대한 명명백백한 침략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우리는 이를 강하게 단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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