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3차회의에서 안건 2항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세계인권상황에 관한 년례보고서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번 안건토의시에도 개별적나라들의 인권실태를 무근거하게 걸고들면서 《인권유린국》,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워보려고 오만하게 놀아댔다.
특히 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을 지명하면서 이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한 조사를 제도화해야 한다느니, 법적으로 심판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며 국제공동체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규명에 대해 벅적 떠들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