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신화통신은 지난 10월 25일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나 18명이 죽고 13명이 부상당한 소식을 전하면서 총기류범죄를 통해 본 《인권표본국》의 실상을 까밝히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빈번히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총격사건의 《아성》으로 되고있다.
서로를 억제하는 정치제도와 날로 분극화되고있는 정치환경, 강력한 리익집단들, 사회적대립의 격화는 총기류폭력이 만성질병으로, 미국사회의 끊임없는 악몽으로 되게 하고있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