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한 평양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수도의 고층, 초고층건물들에는 거폭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드리워져있는 속에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대형초상화가 걸려있었으며 곳곳에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환영합니다》, 《환영 뿌찐》, 《불패의 조로친선단결 만세!》, 《조로친선은 영원하리!》 등의 구호와 표어들이 반영된 선전화, 환영립간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아름다운 꽃들로 특색있는 화단들과 무리기발, 오색기 등으로 단장된 수십리연도는 친근한 린방의 가장 귀한 벗을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계층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