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오. 바싼후 몽골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과 일행, 월프강 노와크 도이췰란드 수상관방실 전 총국장과 일행, 기따하라 마모루 일본 후꾸오까현 일조우호협회 회장과 일행, 벨몬떼 메위스 위비나 유엔아동기금 동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부소장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 아리프 알비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하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인 호쎄 미겔 메히아 정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도미니까공화국 정부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주조 외교단, 무관단,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5일 외무상 리용호동지에게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에게 무관단 단장인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로씨야대사관 무관이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레바논공화국 대통령 대표인 밀리아 쟈보르가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