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이므란 한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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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이므란 한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 인디아공화국 전 수상이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나렌드라 모디수상에게 17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수상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리공화국 대통령이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18일 말리공화국 대통령당선자 이브라힘 부바까르 케이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과 사회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말리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가봉독립 58돐에 즈음하여 17일 가봉공화국 대통령 알리 봉고 옹딤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가봉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73돐에 즈음하여 레뜨노 레스따리 쁘리안싸리 마르쑤디외무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와 안전의 새로운 정세가 조성되는데 맞게 두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의 확대발전을 더욱 추동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