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유럽협회 대변인은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9일 영국국방상은 어느 한 영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과 관련하여 《버림받은 정권이 런던을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을 보유하였다.》느니, 《이것은 영국에 있어서 실질적인 위험》이라느니, 《영국은 이 문제를 다루어나가는데서 한발 더 나서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하였다.
우리는 현 영국국방상이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우리 국가핵무력의 《런던위협설》을 들고나온데 대하여 경악을 금할수 없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