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출연에서는 2인수중체조무용 《백두의 말발굽소리》, 집체수중체조무용 《우리는 잊지 않으리》, 아동집체수중체조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모범출연에서는 2인수중체조무용 《백두의 말발굽소리》, 집체수중체조무용 《우리는 잊지 않으리》, 아동집체수중체조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들은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외교단을 대표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주체111(202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1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체력교예, 희극교예, 동물교예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랑만에 넘친 생활모습, 주체교예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 ... 더보기
경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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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