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땀맘 쑬레이만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수리아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에 앞서 외무상 리선권동지가 작별방문하여온 땀맘 쑬레이만대사를 만났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땀맘 쑬레이만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수리아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에 앞서 외무상 리선권동지가 작별방문하여온 땀맘 쑬레이만대사를 만났다.... ... ... 더보기
경애하는
대사관 성원들은 총서관에 모신
그들은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서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강화발전된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끼릴 뻬뜨꼬브 수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경애하는
꽃바구니를 2월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레 바 빙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아나 브르나비츠 수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