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슬기와 넋이 깃든 정통무도의 우수성과 위력, 발전면모를 과시한 태권도시범출연과 여러 종목의 경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호신술모범출연도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끝)
민족의 슬기와 넋이 깃든 정통무도의 우수성과 위력, 발전면모를 과시한 태권도시범출연과 여러 종목의 경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호신술모범출연도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끝)
경애하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2일 외무상 리선권동지에게 외교단을 대표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에게 무관단 단장인 웬 꾸억 비엣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이 각각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경애하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에게 레 바 빙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손홍량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은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부강조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그들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동지적단결과 협력을 강화하시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는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땀맘 쑬레이만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일군들과 수리아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