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대사관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학원이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왔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이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계승자, 핵심골간후비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강실과 종합체육관, 수영관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경애하는
대사관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학원이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되여왔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이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계승자, 핵심골간후비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강실과 종합체육관, 수영관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수리아독립 77돐에 즈음하여 후쎄인 아르누쓰 내각 수상에게 1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다시금 표명하면서 지진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복구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15일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로숙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참관을 마치고 씨싸왓 캄싸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레 바 빙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경애하는
꽃바구니를 14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수리아 림시대리대사가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경애하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우리 학생소년들이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궁전의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