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생일 96돐에 즈음하여 12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사진앞에 진정되였다.(끝)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생일 96돐에 즈음하여 12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사진앞에 진정되였다.(끝)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13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사관 성원들은 총서관에 모신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조중친선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그들은
그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들은
꾸바공화국 전 외무상, 인민주권민족회의 의장 리까르도 알라르꼰 데 께싸다동지가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조선꾸바친선의원단 부위원장인 김광욱 농업위원회 부위원장 겸 농업연구원 원장과 외무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일군들이 9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조선꾸바친선의원단과 외무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고인의 사진앞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