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들이 13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되였다.
이에 앞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들이 13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되였다.
이에 앞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이므란 한수상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그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보이꼬 보리쏘브수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도 에까떼리나 자하리에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말레이시아수상으로 취임한 무히딘 야씬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국경절에 즈음하여 다니엘 네꿀라 조선주재 로므니아림시대리대사가 28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므니아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