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간증오사상과 양육강식의 생활방식, 폭력범죄와 패륜패덕이 란무하여 심각한 사회적우환거리를 계속 산생시키고있다.
올해 1~3월에도 죠지아주에서 고등학교 교원이 학생들앞에서 14살난 학생을 넘어뜨리고 폭행을 가한 사건, 플로리다주에서 부모가 어린 아들을 차고안의 작은 공간에 몰아넣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사건,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9살, 10살, 13살난 딸들을 총으로 쏘아죽인 사건 등 미국도처에서 아동학대와 살인행위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와 폭력문화는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의 사고의식과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종당에는 그들을 똑같은 깡패가 되도록 가르치는 《교과서》역할을 하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