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 《인민일보》는 세계패권유지를 위해 침략적인 대외정책에 매여달리며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는 사회적동란과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재난을 초래하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비난하는 글을 게재였다.
글에서는 평화와 질서, 도덕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1948~1991년사이에 감행한 군사적간섭회수는 46차례, 랭전종식후 1992~2017년사이에 188차례에 달한다고 까밝히면서 전쟁중독에 걸린 미국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동란의 근원, 국제질서의 파괴자라고 혹평하였다.
또한 미국이 윁남과 유고슬라비아에서 화학물질과 렬화우라니움탄 등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살인무기들을 사용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고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의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에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으며 2001년이후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감행한 수많은 전쟁과 군사행동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80만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