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국과 서방의 무분별한 반로씨야압박공세가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안전리사회 상무성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서방이 모든 국제법적규범들을 무시하면서 세계각국의 고용병들을 모집하여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서방나라들이 형사처벌을 받은 죄수들까지 석방시켜 모집한 고용병들의 수는 무려 2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 들어온 외국고용병들은 로씨야의 의료일군들과 후송차들을 공격하고 부상당한 군인들과 주민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을 향하여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한다.... ... ... 더보기

숨길수 없는 정체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물무기개발을 암암리에 추진해온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온 세계가 법석 끓고있다.

로씨야국방성의 통보에 의하면 미국은 끼예브, 하리꼬브 등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시들에 30개가 넘는 생물실험실들을 차려놓고 페스트균과 탄저균, 콜레라균을 비롯하여 극히 위험한 병원체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상과 외무성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감행한 군사생물활동을 특정한 민족들을 목표로 한 생물무기개발행위로, 로씨야에 대한 도전과 위협으로 락인하고 미국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해나섰다.... ... ... 더보기

인종주의의 서식장 - 미국

미국에서 인종주의에 뿌리를 둔 각종 범죄가 란무하고있는 가운데 백인지상주의를 고취하는 사건들이 대대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우려가 높아가고있다.

대류행전염병사태발생후 백인지상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이 미국전국을 휩쓸고있으며 사회교제망들에서는 유색인종들에 대한 각종 험담과 악의에 찬 비난이 란무하고있다.

지난 3월 4일 미국 NPR방송은 지난해 미국에서 백인지상주의를 제창하는 선전활동이 대략 5 000건이나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하루에 평균 13건 발생한것으로 된다고 보도하였다.... ... ... 더보기

일류급의 범죄학교로 악명높은 미국

미국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간증오사상과 양육강식의 생활방식, 폭력범죄와 패륜패덕이 란무하여 심각한 사회적우환거리를 계속 산생시키고있다.

올해 1~3월에도 죠지아주에서 고등학교 교원이 학생들앞에서 14살난 학생을 넘어뜨리고 폭행을 가한 사건, 플로리다주에서 부모가 어린 아들을 차고안의 작은 공간에 몰아넣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사건,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9살, 10살, 13살난 딸들을 총으로 쏘아죽인 사건 등 미국도처에서 아동학대와 살인행위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와 폭력문화는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의 사고의식과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종당에는 그들을 똑같은 깡패가 되도록 가르치는 《교과서》역할을 하고있다.... ... ... 더보기

중국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제재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을 압박하고있는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중국이 《수수방관》하고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우선 가슴에 손을 대고 자기가 도대체 위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으며 누가 련속 5차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추동하였는지, 누가 계속 붙는 불에 키질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세가 통제를 잃고 격화되도록 하였는가를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것은 우크라이나문제해결에 불리하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산생시킬수 있고 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방해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