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개인주의가치관으로 오직 《나》하나만이 존재하는 미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17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데 의하면 13일밤 미국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시의 한 지하전동차안에서 30대남성이 숱한 승객들이 있는속에 뻐젓이 곁에 앉은 녀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많은 승객들이 전동차안에 함께 있었지만 범죄를 저지시키기 위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