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가리키는 대명사중의 하나인 《총기류범죄》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으며 이로 인한 어린이들의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있다.
미국 ABC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10월 2일 밤 9시경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시에서 차를 타고가던 한 괴한이 다른 차에 타고있던 한 가족에게 총격을 가하여 11살난 소녀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5살짜리 녀동생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번 총격사건은 올해 밀워키시에서 발생한 148번째 살인사건이며 올해 총격에 의한 피살자중 최소 22명은 18살미만 청소년들이라고 한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