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국《인권》모략선전의 능수 – 《휴먼 라이츠 워치》

얼마전 《휴먼 라이츠 워치》가 중국의 《강제송환》설을 또다시 내돌리며 반중국인권소동을 벌려놓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로 말하면 국제인권단체의 간판을 들고 력대 미행정부들의 반중국《인권》소동에 적극 가담해온 극악한 《인권》모략단체이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이 사이비《인권》단체는 중국이 홍콩과 티베트,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각종 형태의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 모략자료들을 조작날조하여 류포시키면서 중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 ... 더보기

중국이 자국의 싸이버위협을 떠드는 미국과 서방의 비난을 견결히 배격

최근 싸이버안전문제를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19일 미국과 유럽동맹, 나토를 비롯한 서방세력들은 올해초에 있은 미국 《마이크로쏘프트》회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일제히 규탄립장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비난을 정치적목적을 노린 또 하나의 대중국압박소동으로 락인하면서 중국에 대한 무근거한 중상을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 ... 더보기

범죄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예속과 굴종, 착취와 억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참된 삶과 존엄을 누리며 살아가려는것은 오랜세월 인류가 바라오던 숙원중의 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도처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람을 물건처럼 돈으로 팔고사는 반인륜적이며 말세기적범죄행위들이 더욱더 성행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013년 12월 유엔총회 제68차회의에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인신매매피해자들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그들의 권리를 도모할 목적밑에 7월 30일을 세계인신매매반대의 날로 정하였으며 모든 성원국들이 인신매매범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에게 보호와 방조를 제공해줄것을 호소하였다.... ... ... 더보기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8년전인 1993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7월 26부터 28일까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 대한 굳은 련대감과 각별한 우의의 정을 안고 우리 나라를 6번째로 방문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친선의 사절인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을 뜨겁게 환대해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그를 위해 오찬도 마련하시였으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경축 열병식 및 100만 군중시위와 경축야회때에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옆자리에 그의 자리를 정해주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 ... 더보기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최근 꾸바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각 도시들에서는 혁명정부에 도전하는 반정부시위를 제압하고 적대세력들의 내정간섭책동을 규탄배격하는 군중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라울 까스뜨로대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의 참가하에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는 10만명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지난 60년간 꾸바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되는 장애물인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반정부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반정부시위를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로 단죄하면서 꾸바의 전염병전파상황을 외곡하여 주민들속에서 불만을 야기시키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괴하려는 불순분자들의 시도를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건설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의지를 천명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