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어느한 이스라엘회사의 해킹프로그람을 리용하여 국내외 손전화사용자들에 대한 추적감시를 대대적으로 감행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정부는 싸이버공간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들을 포함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감시 및 비밀절취를 감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전지구망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