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우울증과 절망,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질병통제 및 예방쎈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미국소녀의 약 57%가 지속적인 우울증을 겪거나 절망감을 느끼고있으며 이것은 2011년의 36%보다 높아진것으로서 지난 10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된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우울증과 폭력에 시달리는 10대의 소년들의 수는 2011년의 21%로부터 2021년에는 29%로 늘어났다고 한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