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씨야의 각계 인물들이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상황과 관련한 뿌찐대통령의 성명을 지지하면서 로씨야는 자국의 리익과 안전을 위해 임의의 사태발전에도 준비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현 미행정부의 무분별한 긴장격화책동을 신랄히 규탄하면서 뿌찐대통령성명의 기본핵심은 로씨야령토를 목표로 한 미싸일사용에 직접 참가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의 무분별한 결정과 행동들에는 기필코 로씨야측의 강력한 반응이 뒤따르게 된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뿌찐대통령의 성명은 새로운 도전에 로씨야가 군사적대응을 할것이라는 신호를 서방에 전달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끼예브당국을 뒤받침해주는 서방세력의 도발행위에 대응할수 있는 로씨야의 결심을 보여주고 사태의 심각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처한 로씨야의 군사적대응능력에 대하여 알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