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얼마전 G7 외무상들과 EU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대만섬주변에서 진행된 중국의 군사훈련을 두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도발행위》로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외부세력의 내정간섭행위로 강력히 배격하였다.
카나다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소수의 나라와 조직이 사실을 외면하고 흑백을 전도하면서 공공연히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데 대해 강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를 표시하며 이를 절대로 접수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만문제는 순수 중국의 내정으로서 외세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대만독립》분렬활동에 대한 외부세력의 묵인과 지지로 하여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고 까밝히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