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새로운 사회주의번영기를 맞이하고 웅장화려하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는 바라보는 사람마다 경탄을 자아내고 누구나 돌아보고싶은 마음이 앞서게 하는 건축물들이 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이 호화스러운 건물들은 중요 정부청사나 요란한 상업시설들이 아니라 부모없는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행복을 누리고있는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이다.
예로부터 고아들이 생활하는 건물이라고 하면 도시교외의 음침한 곳이나 퇴색되고 고티나는 건물들로 먼저 생각하군하던 세상사람들의 인습을 완전히 뒤바꾸어놓은 이 사실자체도 놀라운것이지만 육아원, 애육원이 국가수반의 직접적인 관심밑에 일떠선 사연 또한 고금동서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