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은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65년 4월
당시 대통령의 딸로서
3월 29일은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1965년 4월
당시 대통령의 딸로서
얼마전 제네바유엔사무국주재 영국대표부 인권대사가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보고서》토의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해마다 내돌리는 《보고서》가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문서라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영국대표부 인권대사라는자가 《특별보고자》의 《보고서》내용을 되받아외우면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외면하고 지어 우리 국가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한 비상방역조치들까지 《인권유린》으로 공공연히 매도한것이다.... ... ... 더보기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 자가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발언들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미국과 서방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해보려는 목적에서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인권결의》에 따라 나온 《직제》이다.
이런 《특별보고자》에게서 그 어떤 공명정대하고 객관적인 말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 ... 더보기
지난 17일 오스트랄리아는 국방성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최근 정찰위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진행한 중요시험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고 국제적인 전파방지노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헐뜯는 망동을 부리였다.
《오커스》의 설립으로 지역과 세계무대에서 핵전파행위의 장본인이라는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저들의 가긍한 처지도 모르고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정찰위성개발사업을 걸고드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진행하는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다 못해 합법적인 위성발사까지도 걸고드는 오스트랄리아의 행태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 ... 더보기
최근 오스트랄리아수상이 74억US$를 들여 자기 나라에 새로운 핵추진잠수함기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9월 《오커스》수립후 오스트랄리아가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받기로 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라는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핵추진잠수함기지건설계획은 오스트랄리아가 국제적인 비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핵군비경쟁에 더욱 광분하고있다는것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