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이 청사와 학교, 살림집뿐 아니라 의료성원들과 구급차들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부상자들을 치료하던 205명의 의료성원들이 살해되고 치료를 보장하던 55대의 구급차들이 파괴되였으며 135개의 보건시설들이 공격을 받고 25개의 병원, 52개의 보건쎈터가 활동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22일 현재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 000명의 어린이와 4 000명의 녀성을 포함한 1만 4 532명에 이르렀으며 정부청사와 학교, 병원을 비롯한 수많은 건물이 페허로 되였다고 한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