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권선진국》이라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집없는 어린이들이 늘어나 심각한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유니쎄프프랑스와 련대성행동련맹이 신문 《휘가로》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프랑스에서 2 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있는 비참한 처지에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상의 수자에 빈민가 또는 불법거주지에서 사는 어린이들,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들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볼 때 5년전 이 지표가 제정된이래 가장 많은 수자라고 개탄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