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브류쎌에서 진행된 나토외무상회의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등이 초청된것과 관련하여 랭전의 산물인 나토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살인흉기로 전락되여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서는 1991년말 나토가 비나토성원국들과의 련계를 부단히 강화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시위하였으며 《나토의 세계화》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나토의 아태화》라고 까밝혔다.
또한 《나토의 세계화》와 《나토의 아태화》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미국이 정한 이른바 《전지구전략경쟁자》인 중국과 로씨야를 약화시키는것이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나토의 자원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집중되는 과정을 가속화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