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꼬뜨디봐르공화국 수상 겸 정부수반으로 다시 임명된 아마두 곤 꿀리발리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도 꼬뜨디봐르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마르쎌 아몽-따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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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꼬뜨디봐르공화국 수상 겸 정부수반으로 다시 임명된 아마두 곤 꿀리발리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도 꼬뜨디봐르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마르쎌 아몽-따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는 17일 의례방문하여온 오틀 말하리 고뜨스르베 주조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동지는 체스꼬공화국 수상으로 사업하게 된 안드레이 바비슈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감비아공화국 외무, 국제협조 및 해외동포상으로 임명된 모모두 탕가라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는 12일 의례방문하여온 오틀 말하리 고뜨스르베 주조 인디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