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크라이나군이 비밀리에 추진하던 《더러운 폭탄》사용계획이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러운 폭탄》은 재래식폭탄에 방사성물질을 장약하고 공중에서 핵폭발이 아닌 일반폭발을 일으켜 넓은 면적의 방사능오염구역을 형성하는 일종의 저위력핵무기로 알려져있다.
로씨야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젤렌스끼당국은 이미 국가과학원 핵연구소와 드네쁘로뻬뜨롭스크주에 있는 동부선광련합기업소에 《더러운 폭탄》제조와 관련한 지시를 주었으며 현재 그 과정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