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쩍하면 걸고드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프랑스이다.
최근에도 프랑스는 우리의 미싸일발사들을 두고 이제는 너무나 판에 박혀 눈감고도 외울수 있는 그 무슨 《립장》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세상사람모두가 알고있는 프랑스의 핵보유경위와 핵군비증강실태를 상기해볼 때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한 프랑스의 일방적인 비우호적행위에 참으로 불쾌한 감정을 금할수 없다.... ... ... 더보기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쩍하면 걸고드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프랑스이다.
최근에도 프랑스는 우리의 미싸일발사들을 두고 이제는 너무나 판에 박혀 눈감고도 외울수 있는 그 무슨 《립장》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세상사람모두가 알고있는 프랑스의 핵보유경위와 핵군비증강실태를 상기해볼 때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한 프랑스의 일방적인 비우호적행위에 참으로 불쾌한 감정을 금할수 없다.... ... ... 더보기
지난 8일 새벽 로씨야남부의 따만반도와 크림반도를 련결하는 크림다리에서 화물자동차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하여 다리의 철길구간에서 운행중이던 화물렬차의 7개 유조차량에 불이 달리고 2개의 자동차다리구간이 파괴되였으며 여러명이 사망하였다.
사건발생직후 우크라이나대통령행정부 책임자고문은 트위터에 크림다리에 대한 공격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글을 뻐젓이 올려 이번 사건이 저들의 소행이라는것을 시인하였다.... ... ... 더보기
얼마전 《오페크+》는 성원국들의 상급회의에서 2023년 12월까지 하루 원유생산량중에서 200만bbl 줄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제일 바빠맞은것은 바이든행정부이다.
결정이 발표되자마자 바이든은 《실망》을 표시하였고 국무장관을 비롯한 고위관리들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로씨야와 짜고 한 이번 행동에 대해 《후과》가 있을것이라고 위협해나섰다.... ... ... 더보기
지금 유럽나라들은 말그대로 최악의 에네르기위기를 겪고있다.
에네르기위기로 인한 물가폭등, 인플레률의 급속한 상승, 무역적자의 증대, 유로가치의 폭락 등 이 모든것이 또 하나의 악성비루스인양 온 유럽땅을 휩쓸고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유럽의 에네르기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정치경제적혼란이 보다 격화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 ... 더보기
얼마전 남아프리카 요한네스부르그종합대학 아프리카-중국연구소 상급연구사는 미군의 아프리카주둔이 지역에 불안과 혼란을 조성하는 불씨로 되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외세의 침략과 극단주의분자들의 테로행위를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아프리카대륙에 기여든 미국이 1990년대 소말리아사태와 2011년 리비아사태를 계기로 미군의 아프리카주둔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온 결과 현재 지부티, 에짚트, 리베리아 등 지역에 설치된 미군기지들은 공개된것만해도 29개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지금 자체의 제국주의론리로 아프리카주둔을 정당화하고있으며 특히 저들의 패권주의를 미화분식하는 외교정책연구집단들에 자금을 대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비난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