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의 모든 학교와 학원, 대학들에서 새학년도시작과 함께 개학식들이 일제히 진행되는 날이다.
4월의 첫 아침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혜택속에 새 교복을 입고 《해바라기》상표와 《민들레》상표를 단 갖가지 학용품들을 가득 채워넣은 《소나무》책가방을 멘 학생들이 앞가슴에는 꽃송이를 달고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며 훌륭한 교육조건과 교육토대가 그쯘하게 갖추어진 학교와 대학들로 저저마다 들어서고있다.
아이들과 어른들, 늙은이들모두가 기쁨에 겨워있고 그들의 밝은 모습은 온 나라를 명절처럼 환하게 장식해주고있으며 그들의 웃음소리는 그대로 사회주의만세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 ... 더보기

